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식스티 세컨즈 (문단 편집) == 평가 == ||<-2> '''[[메타크리틱|{{{#ffe400 메타크리틱}}}]]''' || || '''[[http://www.metacritic.com/movie/(영화_이름)/critic-reviews|스코어 35/100]]''' || '''[[http://www.metacritic.com/movie/(영화_이름)/user-reviews|유저 평점 8.5/10]]''' || ||<-2> '''[[로튼 토마토|{{{#1ddb16 로튼 토마토}}}]]''' || || '''[[http://www.rottentomatoes.com/m/(영화_이름)|신선도 26%]]''' || '''[[http://www.rottentomatoes.com/m/(영화_이름)|관객 점수 77%]]''' || || '''[[IMDb|{{{#000000 IMDb}}}]]''' || || '''[[http://www.imdb.com/title/(영화 코드. 검색 시 뒤에 붙음)/ratings|평점 6.5/10]]''' || || [[Letterboxd|'''{{{#ffffff 레터박스}}}''']] || || '''[[https://letterboxd.com/film/(영화 코드. 검색 시 뒤에 붙음)/|사용자 평균 별점 2.8 / 5.0]]''' || || '''[[야후! 재팬/서비스|{{{#red 야후 재팬}}}]]''' || || '''[[http://movies.yahoo.co.jp/movie/(영화 이름. 검색 시 뒤에 붙음)/(영화 코드. 검색 시 뒤에 붙음)|네티즌 평균 별점 (별점)/5.0]]''' || || '''[[엠타임|{{{#00bfff Mtime}}}]]''' || || '''[[http://movie.mtime.com/(영화 코드 검색 시 뒤에 붙음)/|네티즌 평균 별점 (점수)/10.0]]''' || || '''[[watcha|{{{#ffffff 왓챠}}}]]''' || || '''[[https://watcha.net/mv/(영화 코드 검색 시 뒤에 붙음)|사용자 평균 별점 3.6 / 5.0]]''' || ||<-3> '''[[네이버 영화|{{{#ffffff 네이버 영화}}}]]''' ||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영화 코드. 검색 시 뒤에 붙음)|기자, 평론가 평점[br]없음/10]]'''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영화 코드. 검색 시 뒤에 붙음)|관람객 평점[br]없음/10]]'''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영화 코드. 검색 시 뒤에 붙음)|네티즌 평점[br]7.63/10]]''' || ||<-2> '''[[다음 영화|{{{#adc900 다음 영화}}}]]''' || || '''[[http://movie.daum.net/moviedb/grade?movieId=(영화 코드. 검색 시 뒤에 붙음)&type=columnist|기자/평론가 평점 [br] 없음 / 10]]''' || '''[[http://movie.daum.net/moviedb/grade?movieId=(영화 코드. 검색 시 뒤에 붙음)&type=netizen|네티즌 평점 [br] 7.0 / 10]]''' || >Even though Oscar-bearers Nicolas Cage, Angelina Jolie, and Robert Duval came aboard for this project, the quality of Gone in 60 Seconds is disappointingly low. The plot line is nonsensical, and even the promised car-chase scenes are boring. >오스카상에 빛나는 니콜라스 케이지, 안젤리나 졸리, 그리고 로버트 듀발이 이 프로젝트를 위해 탑승했음에도, 식스티 세컨즈는 실망스러울 정도로 퀄리티가 낮다. 줄거리는 터무니없고, 약속의 카 체이스 씬도 지루하다. (로튼 토마토 컨센서스) 메타크리틱 35점, 로튼토마토 평론가지수는 26%에 그치는 등 평론에 있어서는 상당한 혹평을 받았다. 하지만 관객지수는 77%로 상당히 높은 수치를 찍었고, 흥행에 있어서도 월드와이드 제작비의 2배가 넘어가는 수익을 벌어들이며 흥행에 성공했다. 평단과 관객들의 평가가 심하게 엇갈리는 것은 이 시기의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한 영화들이 대개 그런 편인데, 특히 이 영화가 나오기 전후로 개봉된 제리 브룩하이머 제작-마이클 베이 감독의 [[아마겟돈(영화)|아마겟돈]]과 [[진주만(영화)|진주만]]과 매우 유사한 케이스이다.[* 로튼토마토 지수 기준으로 아마겟돈은 평론가지수 38% 관객지수 73%, 진주만은 평론가지수 24% 관객지수 66%이다. 본작은 이 두 영화의 평론가지수와 관객지수를 하나씩 떼서 합친 것과 비슷한 비율이다.] 이는 같은 니콜라스 케이지- 제리 브룩하이머의 합작품인 [[더 록(영화)|더 록]]이나 [[콘 에어]] 등과도 비교할 수 있는데, 그래도 [[더 록(영화)|더 록]]이나 [[콘 에어]]는 [[로저 이버트]]같은 평론가도 호평하는 등, 전반적으로 평론의 시선이 너그러운 편이었고, 실제로 두 영화는 [[로튼 토마토|로튼토마토]] 평론가지수 66%, 57%로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 다수의 머슬카 및 슈퍼카들이 부각되는 구성과 더불어, 후반부 하일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쉘비 GT500]]가 주축이 된 카 체이스 액션씬에 이르기까지 블록버스터다운 스케일의 볼거리를 선사하기 때문에, 팬덤에선 차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꼭 볼만한 영화라고 추천하는 편이다. 굳이 차에 관심이 없더라도 따라가는데 어렵지 않은 스토리, 쟁쟁한 배우들, 하일라이트를 장식하는 카 체이스 액션이 어우러진 구성은, 훗날 개봉되어 시리즈물로 자리잡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와 유사성이 있으며, 특히 본작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인 팀원을 모아 치밀한 대규모 절도를 계획하고, 이 과정에서 옛 멤버들을 하나씩 불러모은다는 전개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 5편인 언리미티드가 상당 부분 답습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